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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의회, 문화관광 잠재력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서울 관악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관악구 문화관광정책 관악구의원 연구회'(이하 '연구회')가 최근 '관악구 문화관광 잠재력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피디엠코리아 한교남 소장은 발표를 통해 관악구가 자연, 역사, 문화, 축제, 먹거리 쇼핑 등 관광자원은 다양하나 타 자치구에 비해 대표성이나 차별화가 부족하다는 진단을 내리고, '힐링 & 청년 관광도시'로서의 관악구를 컨셉으로 해 낙성대공원, 신림사거리, 별빛내린천, 관악산 일대에서 펼쳐질 '청바지축제', '도림루미에르', '레깅스축제' 등 다양한 명소화 사업과 각종 시민 여가 지원사업 및 관광 생태계 구성 지원사업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시민일보

2021년 11월 10일 자

이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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